숯불이 지글지글, 연기가 피어올라 눈이 매울 법한데도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가게가 바로 <떡갈비>다. 돼지고기 안에 가래떡을 넣어 숯불에 구운 떡갈비는 매운 소스를 발라주면 그 맛이 완성된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주 고객층이라고 한다.
<위치>
이대역 1번 출구 30미터 전진, 왼쪽 노점상
<메뉴 및 가격>
떡갈비 1천원
<영업시간>
오후12시~오후11시
이지상 기자
sweetgame@ewhai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