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앞으로 다가온 대동제 준비를 위해 공연분과 동아리들이 연습에 돌입했다. 6일(금) 오후8시 중앙 풍물 동아리 액맥이가 학생문화관 앞에서 흥겨운 가락에 몸을 맡긴 채 이화의 밤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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