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곱~게 눌러서
반창고도 예쁘게 붙여주고
알록달록 오색빛 가방에 담아
사~진을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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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간호조무사가 신생아를 장난감 다루듯 찍은 사진을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려 많은 이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단지
미니홈피를 예쁘게 꾸미고 싶었을 뿐이라는데…홈피에 수많은 사람들 몰려 분노글로 장식됐으니 이제 만족하나?
위서영 기자
captainwi@ewhai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