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돌프 J. 러멜 지음, 이남규 옮김 “인류의 번영과 평화를 다지는 길은 민주주의 밖에 없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확신을 드러낸 SF 소설 Never Again 시리즈 첫 권이다. ‘데모사이드’는 저자가 만든 신조어로 국가가 일반 국민을 조직적으로 살해한다는 뜻이다. 대학에서 사제지간이었던 미국인 주인공 남녀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거나 대량학살을 자행한 사람들을 암살·매수해 ‘데모사이드’를 예방한다”(도서출판 기파랑 / 9천500원)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이대학보 hakbo@ewha.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성범죄 피해자들이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심지연 변호사 [이화:연(緣)] 언니, 범죄 사건 대하기 무섭지 않아요? R&D 예산 51억 원 삭감 예상, 직격타 맞은 대학원생 ECC 수면실 이제는 ‘복합휴게공간’으로 한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파묘', 한국 민속을 파묘하다 민주노조 천막 농성 계속돼, ECC 화재 책임 전가 말라 요구 [총선 인터뷰①]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청년 주거 지원 확대하겠다 제22대 총선, 이화인이 원하는 국회는 학술·문화 다른 기사 [1681호 금주의 책] 이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 : 히치하이커와 동물학자의 멸종위기 동물 추적 프로젝트 [이화랑연구할랩(Lab)] 물 산화 반응 메커니즘 최초로 밝혀낸 남원우 교수 연구팀 디자인대학원 총동문회 특별전시회 개최 [1680호 금주의 책] 과학의 눈 :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기술 [이화랑연구할랩(Lab)] 클린스포츠를 위한 금지약물 연구, 스포츠약학 이정연 교수 한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파묘', 한국 민속을 파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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