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령당에서는 3월6일(일)부터 시작된 생활환경학 세미나가 진행중입니다. 생활환경대 학생들은 이곳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커뮤니케이션 기법·동서양의 문화 비교·실생활에 유용한 테이블 매너에 대해 배웁니다. 세미나 3조(구연이씨 외 11명)가 수업이 끝난 오후6시부터 다음날 수업 전까지 생활환경학을 몸소 체험하는 현장을 일주일 동안 밀착취재 했습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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