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뜸이 율동’하며 활력얻은 사범대
‘해뜸이 율동’하며 활력얻은 사범대
  • 김혜린 기자
  • 승인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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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목) 오후5시30분 학생문화관 앞 광장에서 해뜸이(해오름제 준비위원)들의 힘찬 율동을 시작으로 사범대 해오름제가 열렸다.

‘교육관 신관 내 자치공간 확보’및 ‘비정규직 완전철폐’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해오름제는 비정규직 실상에 관한 영상을 상영해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미발추 특별법 개정안 통과와 관련,‘미발추 특별법 바라보기’란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했다. 사범대 허은주 학생회장은 “특별법의 근본적 문제인 교육재정 확보에 대해 사범인들이 단결된 목소리를 내야할 때”라며 미발추에 대한 사범대의 확실한 입장을 나타냈다. 해오름제에 참가한 신샘이(유교·1)씨는 “미발추의 심각성과 비정규직의 실태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사범인 일년나기 영상 상영·과별 장기자랑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