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섬유예술과 현직 교수와 제자들이 인사동 한복판에 수공예 전문점을 열었다. 김민자(텍스타일 디자인 03년 졸)씨 외 갓 대학원을 졸업한 학생 7명이 인사동 쌈지길에 자리잡은 '이.결'에서 그동안 갈고 닦아 온 솜씨를 펼쳐놓은 현장을 찾았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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