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
나니와
  • 이지상 기자
  • 승인 20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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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니와 실내 모습. [사진:진승희 기자]
<나니와>는 이대 앞 일본식 돈까스 전문점의 원조다. 3년 전 가격을 유지해, 학생들의 부담을 줄인 주인의 배려가 세심하다.

<나니와>는 일본 오사카의 옛 지명이다. 이 곳은 흔히 일식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문어 대신 특별히 신경 써서 고른 도미, 연어 등의 고급 생선을 내 놓는다. 생선까스도 다른 곳에서 많이 쓰는 동태보다 가격이 4배 더 비싼 대구 살을 사용한다.

<나니와> 에서는 밥을 일본식으로 볶아 만든 ‘야끼메시’를 추천한다. 우동이나 국물, 야채가 부족하면 더 줄 만큼 주인의 인심도 후하다.

<위치>
이대 정문 앞 아멜리에 골목 왼쪽

<메뉴 및 가격>
쇠고기 우동 4천원
야끼우동 4천500원
알밥 4천500원
생선까스 5천원

<영업시간>
오전11시∼오후10시, 일요일 휴무

<전화>
313-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