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애 교수는 인문대 학부장·교양영어실장·언어교육원장·교무부처장·인문과학대 학장을 지냈다. 그는 “인생을 길게보라”며 대학 4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의 삶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강조한 그는 이화인들은 미래의 지도자가 될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지구촌 사회에서 세계인과 어울릴 수 있는 국제적인 매너·도덕심을 갖춘 이화인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유리혜미 기자 wind-bell7@ewhain.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지구 반 바퀴의 결심, 유학생들 꿈에 이화라는 날개를 4년 만의 신입생 대강당 오티, '용용벗들' 웃음꽃 만개 [방구석E열] 절대로 잃지 말아야 할 이상이 있다 청춘을 바친 이화를 뒤로하며, 강단을 떠나는 스승들의 가르침 우리대학 의학과 의대생 294명 전원 휴학계 제출 무용과 전임교원 1명뿐, 또다시 충원 요구 나선 학생들 비운의 코로나 학번, 드디어 졸업합니다 함께 공부해 더 빛나는 결실, 지리교육 임용 수석·차석을 만나다 학술·문화 다른 기사 [이화랑연구할랩(Lab)] 클린스포츠를 위한 금지약물 연구, 스포츠약학 이정연 교수 한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파묘', 한국 민속을 파묘하다 김상준 연구팀, 의미망 분석으로 조직 내 '꼰대 담론'에 주목하다 [1679호 금주의 책] 물욕의 세계 : 우리는 왜 소비하고, 잊고, 또 소비할까 [1678호 금주의 책] 맛있는 소설 : 우리의 상상력 속에서 빛을 발하는 소설 속 음식 이야기! 자본주의 시대 상실을 묻다, 2024 경향 신춘문예 당선자 정우주
정덕애 교수는 인문대 학부장·교양영어실장·언어교육원장·교무부처장·인문과학대 학장을 지냈다. 그는 “인생을 길게보라”며 대학 4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의 삶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강조한 그는 이화인들은 미래의 지도자가 될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지구촌 사회에서 세계인과 어울릴 수 있는 국제적인 매너·도덕심을 갖춘 이화인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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