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최초로 음악학 전공 박사 학위자가 탄생했다.‘18세기 중반 영국의 건반악기 음악에 관한 연구-토머스 안의 건반악기 소나타와 건반악기 콘체르토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쓴 신혜승(음악학 박사과정 13학기)씨가 그 주인공이다. 음악을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음악학에서 첫 박사학위 취득은 많은 음악도들에게 음악학 전공 선택 및 학위 취득의 길을 넓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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