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위한 무료연주회가 4월14일(수)~5월28일(금) 음악대학(음대) 김영의홀, 리싸이틀홀, 국악연주홀에서 열린다. 음대는‘춘계음악회’,‘협주회’,‘대학원 음악학부 음악회’,‘교향악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건반악기과, 관현악과, 성악과, 작곡과, 한국음악과에서 주관
본교와 연세대가 손을 잡고 국내 생명윤리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2006년 세워진 본교 ‘생명윤리정책연구센터’는 연세대와의 공동 연구활동을 위해 2월23일(화) 재정비를 마쳤다.2012년까지 본교와 연세대가 공동으로 연구활동을 하며, 연구과정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윤리적 문제와 쟁점들을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3.5m 높이의 천장에 조명들이 띄엄띄엄 매달려있다. 조명은 투명한 유리판 속 작품을 비춘다. 유리판 안쪽에는 비죽비죽 솟은 날실들이 보인다. 흰색 날실 사이로 검은 실로 놓인 자수가 먹물 방울처럼 박혀있다.조예대 차영순 교수(섬유예술전공)의 개인전‘The Code’가‘띠’를 주제로 2월19일(금)~27일(토) 갤
새내기를 위한 축제‘2010 Welcome to Ewha’가 2월23일(화) 오후1시30분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새내기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이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MBC 오해정(언정·05년졸) 기자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3시간동안 이뤄졌다.&ldquo
본교 설립자인 메리 F. 스크랜튼 선생(1832~1909)이 한국 근대 여성 교육에 헌신한 공로로 작년 12월21일(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국민훈장 무궁화장은 정부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무궁화장은 우리나라에서 일반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의 훈장으로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2일(월) 오후2시, 입학식이 26일(금) 오전10시 대강당에서 열린다. 신입생을 위한 축제 ‘Welcome to Ewha’는 23일(화) 오후1시30분~4시30분 대강당에서 개최된다.22일(월) 졸업 예정자는 졸업가운, 모자, 술, 후드를 착용하고 당일 오후1시40분까지 대강당 지정좌석에 앉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