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량리역 앞에서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사람들 김수연 기자 mangolove0293@ewhain.net ▲ O/X 퀴즈를 풀고 있는 사람 김지현 기자wlguswlgus32@ewhain.net ▲ 갓대에 말 탈을 꽂아 걷는 사람 김수안 기자 suek0508@ewhain.net ▲ 홍대입구역 근처 어울마당로에서 촛불을 들고 풍물패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 이명진 기자 myungjinlee@ewhain.net
10일 오후6시30분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공원에서 서울 서북부 대학 연합이 박근혜 정권 퇴진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공동행진을 진행했다. 집회에 참여한 본교생과 타대생들이 티켓을 들고 시국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wlguswlgus32@ewhain.net
1일~3일 조예대 B동 2층 도예연구소 전시실에서 도예연구소 바자회가 열렸다. 학생이 자기를 구경하는 모습이 잘 드러났으나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지난 여름, 미국 여행에서 한인 타운에 들렀을 때 한글로 된 간판들로 가득한 거리에 왠지 모를 이질감을 느꼈다. 진짜 한국의 거리는 외국어 간판으로 넘쳐나기 때문에 드라마에 나오는 수십 년 전의 한국을 보는 것 같았다. 당장 학교 앞 거리에 나가보면 카페, 화장품 가게, 식당 등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상점은 크게 영어로 가게 이름을 표시하고 있다. 한글은 간
인문극회는 9월29일~10월1일 오후7시 생활환경대학관 소극장에서 제63회 가을 정기공연을 열었다.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모습이 잘 드러났으나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12일 오후7시 대강당에서 학생총회가 개최됐다. 의결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하기 위해 비표를 든 학생들이 잘 드러났으나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8월31일 오후11시30분경 ECC 웰컴센터와 ECC 지하 4층 엘리베이터 앞에 경찰의 주동자 지목을 반대하는 이화 사발통문을 붙였다. 사발통문은 주동자가 드러나지 않게 관계자의 이름을 빙 둘러 적은 것으로, 이번 사발통문 서명에는 8월26일~30일 총 5595명의 이화인이 참여했다. 1일 오후2시25분 ECC 웰컴센터 앞의 사발통문을
에릭남의 무대에 이화인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일 오후7시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너, 이화, 음악'에는 가수 M.A.S. 0094와 에릭남이 공연에 참가했다.
18일 오후1시 잔디광장에서 물총싸움 '잔디광장에서 살아남기'가 열렸다. 게임에 참가한 이화인들이 물총과 물풍선으로 상대를 공격하고 있다.
19일 오후8시 잔디광장에서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상영하는 '미드나잇 인 이화'가 열렸다.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이 잘 드러났으나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15일 오후5시15분 학생문화관 '이화바둑' 동아리방에서 학생들이 신중하게 한수 한수 바둑을 두고 있다.
2016 새내기 대강당 오리엔테이션(OT)이 2월 23일 오후4시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OT에는 동아리 축하공연, 이화FM 라디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잘 나타났으나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23일~27일 대강당에서 이번 학기 마지막 정규 채플인 ‘졸업생을 위한 채플’이 열렸다. 이번 채플에서는 졸업생을 위한 영상과 채플 합창단의 노래가 준비됐고, 졸업생이 소감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26일 오전11시30분에 열린 채플에서 졸업을 앞둔 이화인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2015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본교 음악대학(음대)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17일 오후7시30분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에는 성악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 12명이 무대에 올랐다. 소프라노 김시연(성악·12)씨와 바리톤 경희대 박성환(성악·11)씨가 요한 스트라우스(Johann Strauss) 2세의 오페라 ‘박쥐’(1874)의 아리아 중 하나인 ‘
본교 조형예술대학(조예대)이 주관한 ‘2015 대학연합 창의창업 컨퍼런스: 디자인, 창업을 만나다’가 18일 오전10시~오후5시 국제교육관 LG컨벤션 홀에서 열렸다. 본교를 포함해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홍익대 등 7개 대학에서 디자인 창업을 희망하는 예술 전공 대학생 및 졸업생 약 300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청년창업 특
25일 오후 6시 30분 ECC극장에서 '이화여자대학교 2015년 추석 중국 유학생 문화교류의 밤'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본교를 포함해 동국대, 성균관대, 세종대, 한양대 등 타대의 중국 유학생 약 140명이 참가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으나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18일 한우리집 로비에서 '제18대 사생회 열림제'가 열렸다. 2부 '복면감왕'에서 '어젯밤 빛나던 파빌리온'씨와 '전공4연강'씨가 이하이의 'It's over'(2013)을 부르고 있다.
8일 오후2시~2시40분 본교 신축 기숙사에서 공사장 소방훈련이 실시됐다. 이 날 건축공사장 내 안전점검, 건축공사장 근로자 안전교육 등이 실시됐다. 안전 점검을 마친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경력개발센터(경개)는 1일부터 ECC, 학생문화관, 신공학관에서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과 본교 출신 선배들이 상담을 진행하는 캠퍼스 리크루팅을 열었다. 작년까지 개최됐던 잡콘서트가 올해는 국내 기업 위주의 캠퍼스 리크루트로, 글로벌 기업 위주의 여대생 커리어페어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에는 29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행사는 10월1일까지
25일 오전10시 이화삼성교육문화관 806호에서 2015학년도 1학기 학위 및 학점 이수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졸업을 맞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