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씨가 23일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화인문화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그는 대표곡 ‘봄봄봄’을 시작으로 ‘힐링이 필요해’,‘I’m Yours’등을 불렀다. 이날 관객 약 1천500명이 함께했다.
4 일 식목일을 맞아 본관 앞 잔디밭에서 배꽃나무 심기 행사가 진행됐다. 본교는 이번 행사를 맞아 본관 앞 잔디뿐 아니라 ECC 주변, 정문 옆 잔디, 박물관 옆 등 6곳에 돌배나무 25그루를 심었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배꽃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배꽃나무 심기 행사에 이어 창립 127주년을 기념해 김 총장이 봉선화, 과꽃 등 127봉지의 꽃씨를 학생들에
4일 총학생회(총학)가 ‘이화를 바꾸는 더 큰 함성 크레센도(크레센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중 서명운동에 참여한 이화인이 노란 풍선에 요구안을 적고 있다. 총학은 서명운동 목표 인원을 5천명으로 늘리고 크레센도 기간을 10일(수)까지 연장했다.
4일~8일 학생문화관 지하1층 생활협동조합(생협) 앞에서 생협 책벼룩시장이 열렸다. 이번 생협 책벼룩시장은 「현대 사회학」, 「경제학 원론」등 전공서적과 일반서적, 기증책 137권을 포함해 641권의 책을 접수했으며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이용된다. 학생들은 책을 저려하게 구매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길게 줄을 서 있었다.
2월26일 대강당에서 열린 ‘2013 새내기 대강당 오리엔테이션(오티)’에 참여한 경영대학 신입생이 노란색 단체티셔츠를 입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오티에 참가한 약 2천명의 신입생은 다채롭게 준비된 동아리 공연을 즐기며 대강당을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1일 오전1시30분 제45대 총학생회로 '우리이화' 선본이 당선됐다. 당선 발표 후 두 후보가 이화인들과의 신뢰를 약속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월에 들어서자 캠퍼스의 가을색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푸른 가을 하늘 아래 노랗고 붉은 옷을 입은 나무들이 그 색을 더 빛내고 있다. 올해들어 가장 쌀쌀했던 2일 이화인들이 평소보다 두툼한 옷차림으로 가을 풍경과 함께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3~25일 3일간 학내 곳곳에서 이화 126주년 대동제 ‘용감한 이화인’이 진행됐다. 첫날인 23일 정문 잔디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풍물패의 공연으로 시작해 이화인 한솥밥 먹기, 파이루스의 축하공연, 대동이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대표들이 전주에서 올라온 23가지 재료가 들어간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한 솥에서 비벼
4일 이대부속유치원 만 2세반인 토끼반 아이들이 박미정(유아교육과 10년졸)선생님에게서 '어린이날'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날 어린이들은 5월5일이 어린이날임을 노래를 통해 배우고, 어린이날은 누가 만들었는지 등을 동화를 통해 알게 됐다.
4일 이대부속 유치원 만4세반인 토끼반 아이들리 박미정(유교10년졸)선생님에게서 '어린이날'이야기를 듣고 잇다. 이날 어린이들은 5월5일이 어린이날임을 노래를 통해 배우고, 어린이날은 누가 만들었는지 등을 동화를 통해 알게 됐다.
12일 학생문화관 앞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캠퍼스 투어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캠퍼스카에서 윈도우 7 체험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한편, 이번 캠퍼스투어 행사는 학문관 소극장에서 실시된 '남과 다른 PT Skill 강좌'와 함께 구성됐다.
3월28일 이화알프스어린이관에서 이화어린이집 개원식이 열렸다. 이화어린이집은 '이화어린이연구원' 산하 본교 교직원 자녀들을 위한 직장보육시설로 만 1세반, 2세반 영유아 19명을 대상으로 3월8일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이화어린이집 현판 제막식에 참가한 (왼쪽부터) 조경원 총무처장, 정용석 교목실장, 김선욱 총장, 이경숙 학사부총장 , 박은혜 이화어린이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