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축기숙사 엘리베이터에 붙은 서명운동 글을 보는 학생의 모습이 잘 드러났으나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김수안 기자 suek0508@ewhain.net
10일 정오 제49대 총학생회 후보자 '스타팅 이화'가 대강당 앞에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김수안 기자 suek0508@ewhain.net
1000원 지폐 속 퇴계 이황의 초상, 누가 그렸을까. 답은 이화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바로 1947년부터 30년 이상 본교 동양화 전공 교수로 재직했던 한국화가 고(故) 이유태 선생(1916~1999)이다. 지폐 속의 초상화를 직접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현초 이유태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위원회’(위원장 원인종 교
▲ 17일 오후8시 ECC 이삼봉홀 앞 다목적홀에서 학생들이 '비리총장 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하고 있다.
6일 오후6시30분 학관 레크레이션 홀에서 대동인문 백일장이 열렸다. 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집중해서 글쓰는 모습이 잘 드러났으나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9월28일 오후7시 중강당 B102호에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 국정감사(국감) 관련 긴급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긴급간담회는 비선 실세 의혹이 일고 있는 최순실 씨와 본교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열렸다. 사진은 최경희 총장 및 교직원들과 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 교문위 국감 긴급 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9월28일 오후5시10분 신축기숙사 SSG홀에서 열린 한우리집 열림제에서 외국인 사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22일 오전11시 대강당에서 진행된 채플 피케팅 시위에서 피켓을 들고있는 학생들
21일 오후5시10분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도서관 투어에서 학생들이 책을 찾는 방법을 교육받고 있다.
1일~7일 학생문화관 지하1층 생협 매장 앞에서 생협 책 벼룩시장이 열렸다. 6일 오후12시15분 학생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