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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달에 도시가 존재/인체장기 수년내 생산/동물의 유전자코드 재설계/명상은 두뇌를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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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a
등록일
2011-10-03 18:06:33
조회수
6097
▶라엘리안 과학통신 37호 2011년 9월 25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과학자가 아니라 게이머들이 에이즈 바이러스 효소의 수수께끼를 풀었다!
온라인 게이머들이 레트로바이러스(RNA로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종양 바이러스) 효소의 구조를 올바로 조합함으로써 수년간 과학자들을 좌절시켰던 수수께끼를 해결했다. 과학자들은 레트로바이러스 효소와 동일한 에이즈 바이러스의 구조가 치명적인 에이즈를 퇴치할 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업적은 워싱턴대학교 게임과학센터의 컴퓨터 과학자들이 개발한 폴드잇(FoldIt)이라는 온라인 게임을 이용하여 달성되었는데, ‘폴드잇’은 단백질분자의 구조를 규명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과학자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게이머들이 성공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게이머들은 3주 만에 레트로바이러스 효소의 올바른 구조를 구성해 내었다. “인간은 컴퓨터가 아직 잘 하지 못하는 공간추론기술을 갖고 있다. 게임은 컴퓨터와 인간의 능력을 결합시켜주는 도구이다. 게임과 과학과 컴퓨터를 결합함으로써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진보들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워싱턴대학 컴퓨터과학기술과의 세스 쿠퍼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itproportal.com/2011/09/19/gamers-not-scientists-solve-aids-enzyme-puzzle/



● NASA 과학자의 폭로: 달에 도시가 존재한다!
아폴로 계획의 달 토양 연구소에도 근무했던 전직 NASA 사진 및 데이터 통제부 매니져 켄 존스턴은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 존스턴은 NASA가 달착륙 우주비행사들이 달에서 고대 외계 도시들과 중력을 조절하는 등의 놀라울만큼 진보된 기계들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NASA는 그것을 은폐하고, 자신에게도 은폐에 동참하도록 강요했다고 말했다. NASA의 은폐는 수십년 동안 계속되어 왔다. 1976년 화성탐사선 바이킹호의 생명탐지 실험의 감독을 맡았던 길버트 레빈 박사는 화성 토양 실험에서 생명이 존재함을 증명했는데도 그것을 은폐한 NASA를 지속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범주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얻었으며, 그것들은 화성 토양에 미생물이 존재함을 증명하는 것이었다.”라고 레빈 박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말했다.

■관련기사:http://beforeitsnews.com/story/1091/566/NASA_Whistleblower:_Alien_Moon_Cities_Exist.html



● 인체의 스페어 장기들이 수년내 실험실에서 생산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장기를 배양할 수 있는 20여 가지의 방법을 발견했으며, 수년내에 실험실에서 인체의 스페어 장기들을 생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과학자들은 이미 방광, 요도관, 기관지를 생산하여 환자들에게 시험적으로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과학자들은 심장, 신장, 간, 췌장, 흉선 등 더욱 복잡한 장기들을 복제해내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이런 과학적 진보는 수명을 연장시킬 뿐 아니라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줄 것이다. 관련된 연구성과는 캠브릿지대학의 ‘재생기술’ 컨퍼런스에서 자세히 발표되었다고 선데이 타임즈가 보도했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2033599/Spare-human-parts-factory-years-away-scientists-discover-possible-grow-new-organs.html



● 웃음은 혈관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메릴랜드 의과대학에서 시행된 연구에서, 웃긴 영화나 시트콤을 보면서 유발되는 웃음이 혈관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것이 밝혀졌다. 실험참가자들이 긴장을 높이는 영화를 보았을 때는 그들의 혈관이 수축하여 혈류가 감소했는데, 이것은 건강에 해로운 반응으로 진행된다. 즉, 정신적 스트레스와 혈관이 좁아지는 것에는 상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웃긴 영화를 본 후에는, 피실험자들의 혈관이 확장되었다. 이 연구는 8월 28일 파리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총회에서 발표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1/08/110828101806.htm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가능한 한 자주 웃으세요. 웃음은 “예”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웃을 때도 마치 우는 것 같은 표정을 짓습니다. 여러분이 웃을 때도 웃는 얼굴이 아니고 매일 국세청 직원의 세무조사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면 그것은 순전히 여러분 자신의 잘못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충분히 웃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웃으세요. 웃음은 사랑을 향한 첫걸음입니다. 언제나 먼저 웃으세요. 그러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웃음 짓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라엘의 저서 ‘각성으로의 여행’ 중에서 -



● 비타민D는 대장암을 완화시킨다
Vall d'Hebron 종양연구소(VHIO) 과학자들이 수행한 연구는 비타민-D 결핍이 대장암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비타민-D가 다양한 종류의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대장암 분야에서도 수많은 연구들이 비타민-D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함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알버트 솔즈 바이오메디컬 연구소과 공동으로 진행한 VHIO의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비타민-D의 중요한 역할, 특히 비타민-D 수용체(VDR)가 대장암 세포의 발암변성을 일으키는 중심 단백질의 활동을 저하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PLoS ONE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1/08/110816083745.htm



● 소수에 의한 지배 : 아이디어를 확산시킬 수 있는 임계점
Rensselaer 공업기술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단지 10퍼센트의 사람들이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의 믿음은 사회의 다수들에게 항상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컴퓨터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소수의 믿음이 다수의 의견이 되는 임계점을 찾아냈다. 이 발견은 혁신적 아이디어의 확산이나 정치적 아이디어의 활성화 등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들에 적용할 수 있다.

"명확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10퍼센트 이하일 때는 그 아이디어의 확산에 뚜렷한 진전이 없지만, 10퍼센트 이상 넘어가게 되면 아이디어는 불꽃처럼 확산된다."고 연구책임자인 Boleslaw Szymanski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2011년 7월 저널 Physical Review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1/07/110725190044.htm



● 항균비누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항균크림, 항균비누의 주요 화합물인 트리클로산(triclosan)과 트리클로카반(triclocarban)은 미생물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냉장고, 플라스틱 도시락, 침대 등에 사용된다. 그러나 관련연구들에 따르면 이러한 항균 화학물질을 함유한 비누가 일반 비누보다 위장과 호흡기의 질환을 더 잘 막아주는 것 같지는 않다. 사실, 만성 환자들에게서는 항균비누의 사용이 열, 코의 점액, 기침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저널 Toxicological Sciences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트리클로산은 사춘기 및 젖을 뗀 암컷 쥐에서 에스트로겐의 반응에 영향을 주고 갑상선 호르몬을 억제한다.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데는 일반 비누도 항균비누만큼 효과적이며, 때로는 효과가 더 좋다. 트리클로산과 같은 항균물질들은 이미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감염 기회를 더 증가시킬 수 있으며,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슈퍼버그의 출현을 촉진할 수 있고, 배수로를 오염시켜 야생의 자연에 해를 줄 수 있다.

■ 관련기사 : http://lewrockwell.com/mercola/mercola137.html



● 동물의 유전자코드가 재설계되다
캠브리지대학 연구팀이 선충류를 사용하여 인공적인 정보를 주입한 유전자코드를 지닌 동물을 최초로 만들었는데, 그 연구결과는 미국화학학회지에 게재되었다. Caenorhabditis elegans라는 선충류는 길이 1mm의 투명한 몸에 단지 수천 개의 세포만을 가지고 있는데, 새롭게 창조된 동물에서 다른 점은, 자연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생물학적 분자를 만들 수 있도록 유전자코드가 확장되었다는 것이다. 자연계의 모든 유기체에서는 20개의 아미노산만이 사용되며, 이것들이 다양하게 결합하여 생명 유지에 필요한 수만 개의 단백질들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Sebastian Greiss 박사와 Jason Chin 박사 연구팀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21번째의 아미노산을 갖도록 선충류의 유전자발현 기작을 조작할 수 있었다. 이 인공적인 단백질은 선충류의 모든 세포에서 생성될 수 있으며, 자외선을 쐬면 선홍색을 발산하는 형광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 관련기사 :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4492948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아인슈타인이 말한 것처럼 시계공 없이는 시계가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서서히 진화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은 멋진 시계인 인간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마치 시계의 모든 부품들을 주머니 속에 한데 넣고 한참 흔들었더니 마침내 완전한 시계가 되었다고 하는 말과 같다. 백만번을 흔들어 보아도 결과는 뻔할 것이다. 진화론자들 또한 허위 예언자들이고 헛된 정보의 유포자들로서 대중을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에 대한 진실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다.
- 라엘의 저서 ‘지적설계’ 중에서 -



● 효소를 이용하여 수소를 더 빠르고 싸게 만들 수 있다
과학자들은 미생물의 효소를 이용하여 물에서 수소를 보다 빨리, 싸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수소는 미래 에너지 시스템에서 매우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빠르고 싸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었다. 연료전지에는 수소를 물과 전기로 전환시키는 화학반응을 촉진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필요하다. 백금은 매우 좋은 재료이지만 비싸고 귀하다. 미생물들은 효소를 수십 억년동안 만들어왔는데, 그것들은 보다 싸고 풍부한 니켈과 철 원소를 생물학적 촉매제로 이용한다. 그러나 이런 자연효소들은 미생물 외부에서는 얻기 어렵고 또 잘 생존하지 못한다. 미국의 과학자들은 최근 강력한 합성효소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는데, 그 합성효소는 놀랍도록 기능을 잘 수행하여 자연효소보다 10배 더 빠르게 반응했고 매초 100,000개의 수소분자를 만들어내었다. "이 니켈에 기초한 촉매제는 정말 빠르게 반응한다." 고 워싱턴 Pacific Northwest National 실험실의 Morris Bullock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4494972



● 유럽 인구의 반은 투탕카멘왕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
영국 남자들의 70퍼센트와 모든 서유럽 남자들의 반은 이집트 파라오인 투탕카멘과 관계있다고 스위스의 유전학자는 말한다. 취리히 소재 DNA 계통 연구센터인 iGENEA의 과학자들은 파라오의 DNA를 재구성했다. 연구결과는 투탕카멘왕이 서유럽 모든 남성들의 50퍼센트 이상이 속해있는 하플로 그룹 (haplogroup, 같은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를 가진 그룹)인 R1b1a2 유전자 그룹에 속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그 서유럽 남성들과 파라오가 모두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공통 조상이 9,500년 전 카프카스 산맥에서 살았다고 추정된다.” 고 Scholz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uk.news.yahoo.com/half-european-men-share-king-tuts-dna-175837549.html



● 거대한 ‘우주폭풍’으로 인한 전 세계적 대참사의 경고
NASA는 2013년쯤 태양이 유발할 수 있는 ‘우주폭풍’을 경고했다. 이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보다 20배 이상의 경제적 피해를 입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과학자들은 슈퍼 폭풍이 ‘빛의 볼트’처럼 강타할 것이며, 병원시설, 은행시스템, 공항관제시스템 등과 같은 긴급서비스 시스템에서부터 가정용 컴퓨터, 아이팟, 위성항법장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예상한다. 예방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전 세계적으로 건강, 긴급서비스, 국가안보에 대참사를 야기할 것이다. “우리는 그런 상황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얼마나 악화될지는 알 수가 없다.”고 데일리 텔레그라프지와의 인터뷰에서 NASA의 태양물리학 부서의 책임자 Richard Fisher 박사는 언급했다. 태양의 자기에너지 순환은 22년마다 일어나며, 태양흑점과 불꽃은 매 11년마다 최고점에 도달한다. Fisher 박사는 이러한 두 사건이 2013년에 동시에 일어나서 막대한 양의 방사능을 방출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 관련기사 : http://www.newkerala.com/news/2011/worldnews-35521.html



● 수년 내에 인공지능기계와 인간이 논쟁을 벌이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은 인간과 ‘자연스럽고 지적인 방식’으로 대화할 수 있는 음성인식 장치를 만들고 있다. 사용자의 목소리에 익숙해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이용될 것이며, 궁극적인 목표는 기계가 인간처럼 이해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에딘버러 대학의 Steve Renals 교수는 “우리는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이해하고 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컴퓨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컴퓨터의 말하기 기술은 가정과 직장, 여가활동 등 우리 생활의 전반에 보편적으로 활용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음성인식기술은 조만간 컴퓨터가 개인의 목소리를 분간하고 또 각 개인이 사용하는 어휘, 억양, 표현방식 등에 익숙하도록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브릿지 대학 공학부 Phil Woodland 교수는, 컴퓨터의 ‘자연스런 말하기 기술’은 인간처럼 행동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011205/Coming-soon-The-artificially-intelligent-machines-argue-back.html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공지능과 뉴런컴퓨터가 발달하게 되면, 창조성 및 환경적응력을 포함한 컴퓨터의 능력은 인간 두뇌의 능력보다 무한히 커질 것이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가져다 줄 최초의 혜택은 그것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하급관리들과 비생산적인 종업원들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모든 사회경제구조가 뒤바뀔 것이다. 제일 먼저 대대적인 세금의 감면이 행해지고,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경제적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런 다음 나노테크놀로지가 등장하여, 공업에서 농업까지 모든 산업에서 인간의 노동을 완전히 대신해 줄 것이다.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명상은 두뇌를 향상시킨다
UCLA 대학의 Eileen Luders 교수 연구팀은 명상수행자와 일반인과의 차이가 두뇌의 특정영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두엽, 관자놀이, 정수리, 후두엽, 뇌량, 대뇌변연계와 뇌간 등에 폭넓은 규모로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명상은 두뇌의 성장을 유도함으로써 두뇌의 해부학적 구조에 변화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두뇌의 수축을 방지한다. 수년 동안 정기적으로 명상을 수행하면 노화로 인한 두뇌수축을 감소시키고 또한 면역체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명상은 두뇌의 물리적 구조를 대규모로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강력한 정신운동처럼 보인다."고 Luders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뉴로이미지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lef.org/news/LefDailyNews.htm?NewsID=11426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백억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자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 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현대인의 에너지의 편중된 두뇌사용은 신체의 자율신경계를 침해하여 여러 가지 생리적 밸런스를 깨드리기 때문에 과도한 오염물질의 섭취와 더불어 신체를 불건강하게 만드는 주원인이 되고 있다. 또 두뇌지식에 의한 편협한 기계적 사고는 인간을 더욱 전인적 인간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비인간화를 가속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전인적 감각(감수성)과 신체의 자연성(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이 시급하다. 이 목적을 위해 창안된 훈련이 바로 감각명상이다.
- 라엘의 저서 ‘감각명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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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0-03 18:06:33 114.3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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