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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1)대에 진입 못하는 영원한 이(2)대

닉네임
일대
등록일
2011-07-04 15:26:37
조회수
7869
2011년 7월 4일 중앙일보 설문조사의 자료에 의하면, 이화여대는 숙명여대보다 모두 하위였다.
자존심 상할지 모르겠지만 째깍거리는 현재시각을 보면 분명 이화여대는 숙명여대에 뒤지고 있다. 나태하고 자만심에 빠진 얼빠진 지도부의 타성에 그 원인이 있다고본다.
비교 예를 드는 것이 타당 할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맥주(교육) 역사를 보면 크라운(숙대) 맥주는 오비(이대)맥주를 영원히 넘지 못하는 것으로 국민들에게 각인이 되어었다.
그런데 크라운 맥주는 하이트라는 새로운 브랜드(새숙명여대 총장)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한 결과 오비맥주는 저 만치 뒤에 쳐지고말았다.
내가 헛소리를 했다고 본다면 이대 총장은 지금 당장 한강에 투신을 해야한다. 선생(교수라 자칭하는 부류들)들은 더 대오각성해야한다. 한번 자리를 확보하면 평생 철밥통으로 여기고 자기 사업장 이익 챙기듯하는 인간들로 가득차 있는 한 발전? 있을 수 없다. 교수는 자기의 희생을 명예로 삼아서 제자를 잘 만들어야한다.
좋은 애들 뽑아다가 묶혀서 녹슬게 방치해서 등록금만 받고 녹슬어 내다 버리는 그런 파렴치한 행동을 하지 않았나하고 교수들은 스스로 되돌아 봐야한다.
교수가 존재하는 이유는 학생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 그것이외의 것은 없다.
오늘은 신문에 나온 자료를 보고 분개해서 정리 되지 않은 얘기를 우선 했다.
이의를 달고 싶은 분은 w8585@hanmail.net로 보내십시오.
작성일:2011-07-04 15:26:37 121.16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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