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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후쿠시마 사태의 진짜 원인은 인구과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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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a
등록일
2011-05-26 19:08:05
조회수
7771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5.12






라엘 "후쿠시마 사태의

진짜 원인은 인구과잉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일본 후쿠시마원전 문제를 논평하며, 실제로 일본정부가 쓰나미에 대한 취약성을 지닌채 해양에 지나치게 가까운 곳에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문제를 야기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또한 일본정부가 전력을 필요로 하는 1억2천만 국민들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류가 당면한 문제는 우리가 너무나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로, 이는 지구 상에 너무 많은 인구가 있기 때문이다. 즉, 지구는 인구과잉 상태에 있다."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지구 상에 인구가 지나치게 많다는 개념은 라엘리안들에게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라엘리안 문헌들에 따르면, 라엘이 1973년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했던 외계 과학자들과 만났을 때 그에게 전해진 메시지에는 인구과잉에 관련된 위협이 명확히 기술되어 있다.

"우리의 현재 기술로서는 지구는 30억 이상의 인구를 가져서는 안된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 두 배 이상을 가지고 있다."라고 라엘은 최근 연설에서 말했다. "현재 전세계의 거의 모든 정부들은 범죄자들이다. 그것은 그들이 핵발전소를 건설했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더 많은 아이들을 갖도록 계속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더 많아진 사람들은 더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하고, 그래서 후쿠시마원전 같은 시설이 더 많이 필요해진다. 후쿠시마 위기는 인구과잉의 결과인 것이다!"

라엘에 따르면, 만약 일본에 6천만 명의 인구만 있다면 후쿠시마원전과 같은 위험성 있는 발전소는 필요없을 것이다.

"일본정부는 일본의 가정들이 더 많은 아이들을 갖도록 촉구하고 있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후쿠시마원전 건설이 범죄가 아니라, 그것이 진짜 범죄이다. 유일한 책임있는 정책은 1973년 전해진 엘로힘의 메시지처럼, '아이들을 덜 낳으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더 많은 아이들을 낳고 있다. 만일 인류가 생존한다면-생존이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도 이 잘못으로 인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생존한다면, 지구의 미래 인류는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인 우리를 돌아보며, '그들은 얼마나 어리석었던가!'라고 말할 것이다."

라엘은 유엔이 리비아나 시리아를 공격하거나 북한의 핵무기 사찰이나 하고 있어선 안된다고 말했다. 유엔이 집중해야 할 것은 인구조절 문제라고 그는 말했다.

"유엔은 전세계 모든 곳에서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각 가족 혹은 각 개인 당 자녀 한 명으로 제한하도록 강제해야만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기억하라. 당신이 아기를 낳을 때, 당신은 인류에 대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생명을 낳는 것이 죽음을 낳는 일이 되는 이런 식의 기막힌 상황에 도달했다. 당신이 매번 아기를 낳을 때마다 미래에 더 많은 죽음을 야기하게 된다. 왜냐하면 추가된 아기들이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구를 제한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이다. 물론 사람들은 아이를 사랑하길 원한다. 그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매우 이기적으로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아기를 사랑하는 대신 사랑하는 다른 이들에게 그러한 사랑을 돌린다면, 우리는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인류를 우리의 아이로 여기기 시작한다면, 우리와 같은 얼굴을 가진 아기를 갖는 나르시스적 경험은 필요없을 것이다."

또한 라엘은 우리가 이러한 인구과잉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류는 사라지게 될 것임을 우리에게 상기시켰다. "지구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지구는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지구를 구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인류는 생존하기 위해 지구를 필요로 하며, 그것이 우리가 우리의 숫자를 제한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아울러 그는 누구도 지금 당장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는 점에서 겸손을 배워야 할 때라고 덧붙여 말했다. "인류가 '우리는 어리석었다. 그러니 조금만 더 겸손해 지자'라고 말하기 시작하려면, 우선 너무 많은 아기들을 낳는 것을 멈추고 책임 있는 방법으로 지구의 자원을 사용하기 시작하자. 다른 모든 이들이 굶주려 죽어갈 때 소수만이 부유해 지는 것을 막고 전쟁을 중단하자. 바꿔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그러한 변화들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겸손을 배울 필요가 있다."

끝으로 라엘은 1973년 그가 받은 메시지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문제들을 예견했을 뿐만 아니라 해결책도 제시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겸손에 있어 최고의 실천은 엘로힘을 우리의 창조자들로 인정하고, 우리가 우주의 지도자라고 생각하기를 멈추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우리보다 더 높은 지성체들이 있음을 인정하고 겸손과 사랑, 감사로 그들을 맞이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그들은 우리를 도울 것이다. 유일한 해법은 엘로힘을 맞이하고 그들에게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바로 지금 후쿠시마를 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천명의 과학자들이 있지만, 그들은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체르노빌을 정화하는 데에도 적어도 25년이 더 걸릴 것이다. 그들은 해결할 방법을 모른다. 아무런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대사관을 건설하고 엘로힘을 맞이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그들은 몇 초 안에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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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5-26 19:08:05 114.30.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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