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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폭력 줄일 수 있는 '처녀생식'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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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a
등록일
2011-02-17 11:17:40
조회수
8460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2.10






라엘, 폭력 줄일 수 있는
'처녀생식' 찬성!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최근 행크 펠리시어의 논문 '난자 융합과 남성의 종말'과 관련해 인류의 폭력성을 줄이고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수단으로서의 처녀생식을 강력히 옹호한다고 언급했다.

최초의 동성 어미 포유류는 토모히로 코노가 이끄는 일본 연구진에 의해 2004년 창조되었다. 그들은 2개의 난자를 사용해 배아를 만듦으로써 성공적으로 쥐를 탄생시켰으며, 그 쥐에 '카구야'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실험은 2009년 같은 방식으로 카구야 생쥐들을 13마리 더 탄생시킴으로써 재연되었다. 이들 새로운 생쥐 새끼들에 관한 코노 박사의 2010년 12월 보고서는 이 쥐들이 동종의 평균적 쥐들보다 수명이 28 퍼센트 더 길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특이한 수명연장이 부계쪽에서 나타나는 Rasgrf1 유전자의 결여에 의한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남성 유전자들을 제거함으로써 인간의 테스토스테론 수준을 낮추고, 이로써 고질적인 폭력성을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전반적인 수명도 증가시키게 된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논평했다. "더 길고 더 평화적인 삶은 라엘리안 철학이 추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사회가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모든 연구들을 강력 지지한다."

라엘은 2001년 출판된 그의 저서 "Yes, 인간복제"에서 새로운 생식기술들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점들과 '맞춤형' 아기를 출산하는 개념에 대해 피력한 바 있다. 라엘은 "아기가 탄생하는 순간에는 모든 것이 '우연'에 맡겨지거나, 혹은 아직도 '신의 뜻'과 같은 것을 믿을 만큼 미신에 빠져 있거나 원시적인 사람들에게는 '신의 뜻'에 달려 있게 된다"고 쓰고 있다. 그는 이어 "부모 될 사람이 그들이 원하는 아이의 육체적 및 지적 특성을 선택해서는 안 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우리 시대에 제기되고 있는 그러한 윤리적 문제점들이 완전히 비윤리적으로 보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태어날 아이의 진정한 행복과 인류의 미래를 고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고 언급한다.

이에 대한 소위 '윤리적' 조건들은 원시적인 종교들에 뿌리를 둔 단순한 핑계들일 뿐인데, 이런 종교들은 상상속의 신이 무고한 아이에게 어떤 질병을 앓게 만들지, 아니면 어떤 재능으로 그의 삶을 빛나게 만들지 결정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클로네이드의 대표이기도 한 봐셀리에 박사는 그녀가 많은 여성들로부터 처녀생식을 통해 아기를 갖고 싶다는 요청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어머니들은 자신의 아이에게 무엇이 좋은지 가장 잘 알고 있다. 선택의 자유가 허용되기만 한다면, 현재 의식을 제한하는 종교적 믿음에 복종하고 있는 대다수의 어머니들은 자기 아이들의 특성을 선택하길 원하게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더 긴 수명과 평화로운 삶을 제공해 주려고 노력하게 될 것이다"라고 논평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작성일:2011-02-17 11:17:40 59.10.2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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