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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요아브 샤미르, 라엘리안 명예가이드로 임명되다!

닉네임
sooa
등록일
2010-10-14 19:48:45
조회수
9831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10.13






요아브 샤미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새로운 명예 가이드로 임명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최근 이스라엘의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요아브 샤미르에게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했다.

샤미르의 최근 영화 "훼손"은 정치적 목적들을 위해 홀로코스트를 이용하는 유대주의의 술책들과 오늘날의 반유대주의를 그린 것이다.

예언자 라엘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대하는 방식, 그리고 자신의 이웃이자 형제들인 팔레스타인인들을 대하는 방식이 한 세기도 채 지나지 않은 과거에 나치가 유태인들에게 행했던 것과 동일한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비판해 왔다.

유태인들에 대한 최근 메시지에서 라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들은 인종주의와 차별이 지배하는 국가를 만들었다. 그런 당신들은 수세기 동안 이러한 재앙으로 크나큰 고통을 받았으며, 또 그것이 얼마나 견딜 수 없고 야비한 것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터이다. 수세기 동안의 고통과 추방, 그리고 홀로코스트의 극한적 희생이 전세계로 하여금 당신들에게 동정심을 느끼게 만들었고, 전세계는 예언된 약속의 땅에서 안위를 얻도록 당신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전세계의 본보기가 될 다인종, 다문화적 팔레스타인 국가를 창설하도록 당신들을 지원하려 했다. 그러나 당신들은 선민으로서 더 많은 사랑, 비폭력, 관용 그리고 의식을 향해 이끄는 사명을 지닌 국가 대신에, 모든 비유태인들의 삶과 권리를 멸시하는 인종주의적이고 포악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폭력을 사용했으며 이제 그만 인류의 암적 존재가 되어 버렸다."

"훼손"은 모든 국가에 적용되어야 할 국제법을 피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전세계의 이런 동정심이 어떻게 매일같이 조작되는지 상세하게 보여준다.

라엘은 덧붙여 이렇게 말했다. "오직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 안팎에서 시온주의적 인종주의와 현재의 인종주의 국가 이스라엘의 창설에 맞서 싸워 왔던 유태인들만이 유태인일 수 있는 권리를 지니고 있을 뿐이며, 이들에게만 선민의 일부가 될 가치가 남아 있다는 의미이다."

그를 명예 가이드로 공표함으로써 라엘은 요아브 샤미르가 가치있는 자들 중 한사람임을 천명했으며, 8만 명의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회원들은 이 새로운 명예 가이드를 기쁘게 환영했다.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란 인류를 평화와 비폭력의 세계로 이끄는 라엘리안의 사명과 완전히 일치하는 활동을 하는 비라엘리안을 지칭한다.

이스라엘인 중 샤미르 외에 최근 명예 가이드로 지명된 사람은 기디언 레비로, 그는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정책들에 왕성한 비판을 가해 온 신문 "하레츠" 의 기자겸 편집장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작성일:2010-10-14 19:48:45 59.10.2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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