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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조사팀 북한어뢰조작과 러시아대통령 통화사기[펌]

닉네임
정곡
등록일
2010-05-28 15:09:42
조회수
8086
민주당에서 1명 조사위원으로 위촉된 신상철조사위원이 철저하게 조사못하게 군당국이 은폐했으며
물속에서 한달반이아닌 엄청 오래된것같은 금속에 1번이라쓴 글씨가 녹슨곳을 새로닦고 글씨를 썼으며
표면이 녹슨위라 울퉁불퉁하여 새로쓴 글씨가 일정치않고 울퉁불퉁하게 새로썼다는걸증명한다하였고
다른연구기관서는 폭팔시 고온에의해 매직으로 쓴글씨가 날라가는데 선명한것은 새로쓴것같다는의견도 많은데

같이 조사에 참여했던 영국팀도 북한이 쏜 어뢰라 믿을수없어 확인 싸인도 않하고 의문점을 드러낸 원문이며
http://willyloman.wordpress.com/2010/05/24/the-sinking-of-the-cheonan-we-are-being-lied-to/


The Sinking of the Cheonan: We Are Being Lied To

Posted on May 24, 2010 by willyloman

by Scott Creighton


&quot천안함 스모킹건 조작됐다&quot

영국의 프리랜서 라이터인 스콧 크레이 튼(Scott Creighton)이
스모킹건인 어뢰 추진부 증거가 날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동 기사를 클릭하시면 설계도 와 증거물을 대조하며
스모킹 건이 북한 CHT-02D가 아니라
전혀 다른 어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1번 어뢰 증거에 대해서 조사원들이 사인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우리나라 언론들은 왜 이런걸 밝혀내지 못할까요?

또 이명박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내용으로 한국선 러시아로부터 먼저 전화가왔다했는데 러시아에선 한국이 먼저전화를걸어왔다하고
통화내용도 서로달라 사기공갈세금횡령등 부패14범이 이젠 다른나라와 통화까지 국민속이며 북풍조작하는것이 탄로난것이다

오사카태생이 포항이라사기쳐 선거법위반 불법당선후 일본건너가 독도매국발언과
일본이 한국에 침략배상과 침략사과할필요없다고 일본왕에게 완전숙여 절하며 충성약속하고
친일파후예 뉴라이트시켜 교과서에 독립군 테러범몰고 유관순누나 삭제와 일본침략을 미화하고
독도를 일본땅으로 올리란 이명박발언처럼 국방부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에 일본미사일기지를 표기한 오사카정권이

해방후 일본에게 조선서 약탈한 금괴와 731살상무기정보받고 독일처럼 갈라야할 전범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시킨 미국 일본이 분단책임을 면하려고 영구히 평화통일 방해하는 일본과짜고
친일파후예 매국단체인 뉴라이트 회원인 이명박이 평화통일로 향하던 남북교류 고의로 깨트리고
6.25때 전쟁물자판매로 돈벌은 일본위해 한반도 비극을 또만들려고 한민족을 주적이라몰며 북한을 자극하는데
이런 친일파 뉴라이트 맹박상의 간교한 매국행위에 동조 민족간 피를 또흘리지말아야하며

한국 매국정치권이용 미국인 않먹는 2.30개월이상 광우병위험소 양심없게 한국인에 식용으로파는 미국의 속셈도
조국분단이용 한국돈 펑펑쓰며 중국견제 영구주둔해왔는데 평화통일되면 철수하거나 한국에 기지임대료 바쳐야하니까
죽어라 평화통일방해와 남북냉전조장 전쟁나 한민족 죽건말건 엄청난 무기팔아먹으려는 미국이고

만약 전쟁나면 수도권은 말할것없고 전국이 폭격 사정권이라 6.25보다 더많은 생명의 희생이있겠고
코앞에 미군미사일기지가 들어서는걸 반대하는 중국 러시아가 자동개입하면 한반도는 생명체못사는 폐허가되거나
중국도 과거 북한이 중국땅이란 역사조작처럼 동북공정만들어 북한이 중국으로 넘어가 영원히 우리조국을 뺐길수있으며

일본정치권에서도 평화통일되면 한국이 강대국되어 친일파이용 싸구려침략배상도 새로해야하고
침략배상 철저히하라는 북한에도 독일처럼 철저한 배상과 통일강국에 독도도 침략못하니까
죽어라 평화통일방해하는것이고 일본정치권에서 북한을 중국으로 합병시켜야한다는 발언도 나온것이며
한민족 죽건말건 자기들 이익찾으려 남의나라 전쟁부추기는 더러운 이기주의 주변국과 미국인것이며

현재 친한건설사와 짜고 4대강죽이기공사로 한국을 돌이킬수없는 환경파괴와 국고낭비외에도
우리가 수입한만큼 대체수출해야함에도 일본위한 불평등무역으로 일본에 매년 30조적자무역과

다른나라에선 미군이 기지임대료 바치는데 한국선 전두환 노태우 불법쿠테타때 총기사용권 허가해줘
전두환 노태우가 쿠테타반대국민 학살하고 정권잡았다고 미군주둔비용 매년 2조원퍼주기로하고
미국이익 주둔인 중국견제 서해안 미군기지건축지원비로 30조원 퍼주기로 협정했는데[쿠테타 당시엔 한국군 이동권과 총기사용권도 미군이 쥐었음]

이명박집권후 협정에 없던 미군자녀학교까지 50조가량 더퍼부어주고 매년 2조원 미군월급등 미군주둔비지원과
미국무기 빚까지지며 세계최고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많이팔아주고 재벌부자 감세로 나라빚 엄청늘려
매년 외국빚 이자만 20조가량 갚아야하는둥 한국경제망쳤는데

과거 전두환 노태우가 외국서 고철무기나 발전기 비싸게 수입하곤 뒤로 로비뇌물받고 정경유착 기업서 차떼기뇌물을 추종세력에 나눠줬는데
현재 불경기라 다른당 의원이나 국민재산 다줄어도 이상하게 한나라당의원들만 재산이 늘었고
빚얻어 엄청난무기수입과 일본적자무역과 롯데불법건축과 4대강등 부패정치에 이상하게 반대않고 무조건 추종하니 의심이가고

아래는 사기공갈세금횡령등 부패전과자가 집권 하도 거짓말잘하는 청와대발표라
전쟁위기만드는 정부를 민주당이 믿을수없어 러시아에서 직접 조사해 이명박과 러시아대통령 통화기록을 밝힌내용입니다

청와대에서 발표한 내용은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전화 모두에 “천안함 침몰은 비극적인 사태로 거듭 유가족들에게 조의를 표시하고 싶다”고 전하고 “한국 정부가 민관합동 조사 결과를 사전에 통보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북한의 공식적인 사과와 관련자에 대한 조치, 추후 다시 도발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본다.시대에 맞지 않는 무력도발이 국제사회에서 용납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단호하게 대응해 북한이 앞으로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하려 한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 회부하기 전에 러시아와 충분히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곧바로 “이 대통령이 어제 담화를 통해 밝힌, 유엔 안보리 문제를 포함한 대북 대응책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한국측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면서 북한에 제대로 된 신호(시그널)를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으며, 이 대통령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해 러시아 측과 수시로 논의하겠다”고 전화통화를 마무리했다.

또 이날 통화는 러시아 측에서 먼저 걸어왔으며 오후 5시 20분부터 20분간 진행됐다고 청와대 홍보수석실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 측 주장에 따르면, 25일자 러시아 대통령궁의 통화내용 브리핑자료 발표(Dmitry Medvedev had a telephone conversation with President of South Korea Lee Myung-bak 제하)를 볼 때, 청와대가 발표한 내용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가 없다는 것.

다만, “극도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당사자간 자제하면서 더 이상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것만은 피하기 바란다”면서 “지역상황이 대결국면으로 악화되면서 러시아도 참여하기로 한 남북간 경제사업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라는 요지의 발언만 러시아 대통령 발언으로 발표되었다는 게 민주당이 폭로한 내용이다.

다음은 민주당이 밝힌 원문이다.

(The Russian President expressed his hope that the parties will be able to exercise restraint and avoid further escalation of tension in the Korean Peninsula despite the dramatic situation. Both presidents expressed their regret over the fact that the important trade and economic projects put on the list a few years ago between the two Koreas with the participation of Russia have not been implemented, while the overall situation in the region has deteriorated to the point of confrontation.)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누가 먼저 전화를 걸었냐” 하는 부분도 양국의 브리핑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는 점이다.

청와대 브리핑에서 “오늘 통화는 러시아 측에서 먼저 걸어왔으며 오후 5시 20분부터 20분간 진행됐습니다”라고 발표한 반면, 러시아 대통령궁 발표에는 “통화는 한국 측이 먼저 걸어와 이루어졌다”(The Telephone conversation was initiated by South Korea)라고 브리핑 마지막 부분에 표현되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한국과 러시아 중 한쪽은 거짓말을 하는 셈이 됐다.

이에 대해 민주당 황희 부대변인은 “외교에 있어 상대방 발언의 뉘앙스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할 판에, 상대국 국가원수가 하지도 않은 말까지 만들어서 대통령 대변인브리핑란에 올린다는 것은 우리 국민과 상대국에 대한 예의도 아닐뿐더러, 외교의 기본도 모르는 정부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라면서 “누구 말이 사실인가”라며 청와대의 해명을 촉구했다.

황 부대변인은 이어 “러시아측 발표가 사실이라면, 이명박 정부가 천안함 국면을 정권에 유리하게 보이기 위해 사실을 호도하면서까지 국민과 언론을 농락한 대국민 사기극의 결정판일 것이고, 우리측 브리핑이 사실이라면, 정부는 러시아 정부 측에 강력히 항의하고 해명을 요구해야 할 사안”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또 “대통령이 국민에게 머리숙여 사과하시던지, 통역관이나 대변인을 갈아치우시던지, 러시아 정부에 해명을 요구하든지 총 4가지의 해법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2010-05-28 15:09:42 218.101.24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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