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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한국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 결정에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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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a
등록일
2009-06-24 09:23:32
조회수
7312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6.24



“한국의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 결정에 찬사를 보낸다!”



-라엘, 카톨릭 압력 불구 한국정부의 용기있는 결정 지지-
-한국 카톨릭교도는 그들 조상들의 원래 종교(불교)로 개종해야-

라엘은 한국정부가 카톨릭교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를 승인한 데 대해 찬사를 보낸다.

한국에도 수천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한국정부가 카톨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인간배아복제 줄기세포 연구를 승인한 용기있는 결정에 찬사를 보낸다.

라엘은 또한 전세계에서 자신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함을 상기시키고, 이것도 근본적으로 카톨릭교회의 압력에 기인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에서 종교적 다수파는 불교로서 카톨릭은 소수파에 지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한국정부의 행동에 간섭하며 모든 과학적 발전을 방해하려고 시도한다.

우리는 카톨릭교회가 범죄적 조직임을 기억해야만 한다. 실제 그들은 갈릴레오가 우주의 중심은 지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는 이유로 그에게 유죄판결을 내렸고, 백신과 장기이식에 대해서도 반대했으며, 오늘날까지도 성폭행으로 임신한 아기의 낙태 조차 반대하고 있다.

더욱 끔찍한 것은 그들이 지구의 인구과잉을 억제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인 피임조차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카톨릭교회는 또한 콘돔의 사용도 반대하고 있는데, 에이즈로 인해 매년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희생되는 것을 생각할 때 이는 인류에 대한 중대한 범죄이다.

이제 한국정부는 카톨릭교회의 로비로부터 독립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한국에 자유롭게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할 때가 되었다.

그리고 또한 한국정부는 카톨릭교회가 좋아하지 않는 말일지라도 그것을 말 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임을 확인해야할 때이다.

한국사회의 다수파인 불교도들도 한국정부가 더 이상 소수파인 카톨리교회에 의해 조종받지 말고 언제나 과학의 발전을 지지해온 불교도들의 의견에 먼저 귀를 기울이도록 요구할 때가 되었다.

카톨릭교회는 식민주의자들의 사고방식과 매우 유사하게 다수파인 불교도들을 2류시민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마치 기독교가 불교보다 더 뛰어나다고 여기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에 기독교가 유입된 것은 순전히 유럽식민주의자들이 중국을 식민지화함으로써 중국을 기반으로 한국에 기독교를 퍼트렸기 때문이다. 이제 한국의 카톨릭교도들은 카톨릭교회로부터 개종하여 그들의 조상들이 가졌던 원래의 종교로 돌아가야할 때이다. 그 종교는 훨씬 더 인간적이고 과학지향적인 바로 불교이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rael.kr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작성일:2009-06-24 09:23:32 211.47.2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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