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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야훼의 마지막 메시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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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a
등록일
2009-04-20 13:10:15
조회수
7155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4.20



라엘,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야훼의 마지막 메시지 공개!






“유일하게 용납될 수 있는 시오니즘은 팔레스타인 시오니즘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최근 팔레스타인을 위한 단일 국가 해법을 제안했는데, 그것은 유대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원을 결합하여 형제애와 사랑으로 맺어진 강력하고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자는 안이다. 오늘 그는 그 목표를 이룰 필요성이 특별히 시급해 졌다고 발표했다.

“유월절 넷째날인 4월 12일에 나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던 우주인 과학자들인 엘로힘의 지도자 야훼(Yahweh)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고 라엘은 공식 성명에서 밝혔다. “우리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이 보낸 이 메시지는 유대인들을 향한 것이다.”

수년전 그가 전했던 엘로힘의 첫번째 메시지가 비록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귀환을 상기시키고 있었지만, 새로운 메시지는 그들을 질책하며 그들이 팔레스타인인들의 재산을 빼앗고 그들을 학살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었다고 라엘은 말한다.

“메시지는 그들이 시온주의자임과 동시에 팔레스타인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그들은 귀환하여 유전적으로 그들의 형제들인 그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과 사랑으로 통합해야 했던 것이다.”고 라엘을 말했다. “그들의 지식과 자원을 그 지역 주민들과 통합함으로써 그들은 전세계에 본보기가 될 부유한 단일국가를 창설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신성한 사명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대신 그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을 강탈하여 그들의 재산을 빼앗고 그들을 추방했다. 그리고 그들은 가자의 집단수용소에 팔레스타인인들을 몰아넣고 최근에는 그곳에서 집단학살을 자행하기까지 했다. 이러한 행위들로 인해 선민들이 인종주의적 폭력국가를 만든 범죄자들로 바뀌었다고 야훼는 말했다. 야훼는 이스라엘을 인류의 암에 비유했는데, 왜냐하면 이 나라는 비유대인들의 생명과 권리를 멸시하기 때문이다.”

많은 유대인들이 엘로힘이 그들에게 준 사명 즉, 인류를 더 큰 사랑과 관용과 의식으로 이끌며 폭력을 감소시켜야 한다는 사명을 배신했기 때문에 그들이 건설한 나라는 비난받아 왔다고 야훼는 라엘에게 말했다.

“야훼는 폭력적이고 극악무도한 이스라엘은 급속히 사라질 것이며 나라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유대인들은 더 이상 선민 가운데 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라엘은 전했다. “만약 그들이 즉시 팔레스타인 단일국가 창설을 위한 과정에 착수하고 인종주의적인 시오니즘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앞으로 7세대 동안 지속될 디아스포라를 겪으며 흩어지게 될 것이라고 야훼는 경고했다. ”

“최근의 가자 학살을 포함하여 인종주의 국가인 현재의 이스라엘에 의해 자행된 반인류적 범죄들에 반대한 사람들은 유대인으로서의 권리를 지닌 채 여전히 선민 중에 들게 될 것이다”라고 라엘은 말하며, 야훼가 그들에게 새로운 지침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그들은 팔레스타인 시오니즘 즉, 무슬림과 기독교도와 유대인들이 동등한 권리를 갖고 함께 조화롭게 살 수 있는 국가의 창설을 위한 과정에 착수해야 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그들은 제 3의 성전인 엘로힘의 대사관 건설 준비를 도와야만 한다. 그리고 그들은 야훼의 아들이자 우리 창조자들의 마지막 메신저로서 나를 맞아들여야 한다. 창조자들이 귀환하면 지구상에는 평화의 세기가 도래할 것이다.”

엘로힘이 과거의 예언자들을 통해 보냈던 메시지들은 이러한 일들이 이루어질 시대에 관해 말한 것이었다고 라엘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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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의 이 새로운 메시지는 그들에게 기껏해야 수년의 여유를 주고 있을 뿐이며, 그것은 단지 수개월이 될 수도 있다”고 라엘은 말한다. “그들에게는 한 순간도 낭비할 시간이 없다.”

2009년 4월 12일 야훼가 라엘에게 보낸 메시지의 전문은 라엘리안 언론 사이트 www.raelpress.org 와 www.raelnews.org 에서 열람할 수 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rael.kr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작성일:2009-04-20 13:10:15 211.47.2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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