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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질라드 아츠몬을 새로운 명예 사제로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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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a
등록일
2009-03-31 08:56:55
조회수
6922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3.30



라엘, 질라드 아츠몬을
새로운 명예 사제로 임명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영국 재즈 음악가이며 작곡가이자 작가인 질라드 아츠몬에게 명예 라엘리안 사제직을 수여했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아츠몬은 그의 훌륭한 음악가적 자질보다도 그의 글로 훨씬 더 유명해지고 있다. 그의 최근 글들은 소위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학살행위”와 총체적인 이스라엘의 잔학행위를 비난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비판은 이스라엘의 정부와 군대를 향한 것만이 아니다. 인터넷으로 널리 전파된 최근의 논평에서 아츠몬은, 텔레비전 화면에 비춰진 가자에서의 살륙에 박수를 보내는 것과 같은 "명백한 전쟁범죄들에 대한 대중적 지지"를 지적하며 이스라엘 국민들을 특히 신랄하게 비판했다 .

35년 라엘리안 역사 동안 명예 사제라는 특별한 직위가 수여된 경우는 수십 차례에 지나지 않는다. 명예 사제는 이기적인 목적과 직업적인 한계를 초월해 진실, 정의, 사랑 및 평등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것이다.

“라엘은 '테러와의 전쟁의 실체: 유태인 역사의 끝'이란 아츠몬의 논평에 깊이 감동했다"고 북미 지역의 지부를 이끌고 있는 라엘리안 주교 리키 로어가 말했다. “그는 전세계에 있는 우리 단체의 6만 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그 기사를 배포했으며 우리의 온라인 뉴스 사이트에도 게재했다. 이스라엘의 공격을 지지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 글을 읽어 봐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반유대주의자로 보이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일으키는 것은 고사하고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되는 것에만 너무나 신경을 쓰기 때문에 진실을 볼 수 없거나 아예 보려고 하지도 않는다."

로어는 라엘이 팔레스타인의 미래를 깊이 우려하며 해결책들을 제시해 왔다고 말했다. “라엘은 유대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원들을 통합하여 같은 나라에서 사는 영구적인 해결책인 '하나의 국가'를 제안한 바 있다.”고 로어는 말했다. "어쨌든 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그들이 그곳에서 함께 평화적으로 살고 있었으며, 따라서 비폭력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실제로 라엘은 이스라엘이 더욱 오래 살아남으려면 유태인 간디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울러 로어는 아츠몬의 글들이 이스라엘에 사는 라엘리안들과 다른 모든 곳에 살고 있는 유대인 혈통의 라엘리안들에게 특별히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편지를 써, 그의 강력한 글들과 특히 가장 최근에 발표한 글에 대해 그에게 개인적으로 감사를 전해야 한다고 느꼈다"고 이스라엘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랍비 레온 멜룰은 말했다. “나는 다년간 이스라엘에서 살아 왔으며, 그가 쓴 것이 진실이라고 당신에게 말할 수 있다. 나는 그가 그것을 전세계에 선언해 준 것에 대해 그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rael.kr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작성일:2009-03-31 08:56:55 211.47.2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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