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8.30 화 16:11
대동제, 기숙사
   

이대학보 만평

1522호 만평
주모자로 특정된 본교 재학생 3명 경찰 소환 통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2일 본교 시위에참가한 학생 중 3명을 ‘주모자’로 특정해 감금 혐의로 26일 소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모자로 지목된 3명은 최은혜 총학생회장, 이해지 부총학생회장, 사범대학 허성실대표다. 경찰에 따르면 세 학생은 경찰 출석일을 9월2일로 연기한 상태다. 학생들은 ‘대표자’ 없이 자발적으
시위 33일째, 다시 보는 시위 도화선
유례없는 학내 시위가 33일째 계속되고있다. 평생교육단과대학인 미래라이프대학(미래대) 신설 반대로 촉발된 시위가 최경희 총장 사퇴 요구로 이어짐에 따라, 이번 사태를 둘러싼 이화 구성원 간 내홍은더욱 깊어지는 모양새다. 학생들은 7월28일 본관 점거를 시작해 현재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본관 점거는 ‘본교가 정부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평단
미래대 신설부터 졸업생 총시위까지 끝나지 않은 농성 33일의 기록
농성 시작부터 학내 경찰병력 1600명 진입까지 '본관 2박3일'
<편집자주> 7월28일 시작된 본관 점거농성이 한 달째에 접어들었다. 방학 중 시작된 학내 분규는 개강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도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지 않고 있다. 끝나지 않은 점거농성의 시작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간순의 기록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한 달을 되돌아보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세 가지 사건 ▲경찰 학내
7월28일~7월30일 본관 점거농성 사건 일지
[28일] 오후1시30분 학생 약 400명 ECC 나무계단에서 본관으로 이동오후2시 소회의실 점거오후2시30분 평의원 7명 입성 후 평의원 한 명 퇴실오후2시50분 김활란 동상 훼손오후7시20분 교직원 1명 본관 밖으로 나감 [29일] 오전12시30분 서혁 교무처장, 교직원 1명 본관 서문에서 학생들과 대화 시도오전3시 경찰 출동해 내부에 있는 평의원
"수습이 먼저다 vs 사퇴가 먼저다"…학내 사태를 두고 팽팽한 공방戰
<편집자주> 점거농성이 장기화되면서 최경희 총장과 학생의 갈등의 골이 깊어져가고 있다. 경찰병력 투입, 사퇴요구 등 같은 쟁점을 두고 최 총장과 학생은 첨예한 갈등을 보인다. 이에 본지는 학내 언론으로서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학생과 총장이 갈등을 빚는 부분에 대한 공론장을 마련해보고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본지는 25일 ECC B215호 주간실에
졸업생·재학생 1만여 명 2차례 교내 시위
“우리가 학생들의 배후다.” 3일 오후8시 최경희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졸업생 1차 시위가 열렸다. 졸업생과 재학생을 포함한 약 1만 명(현장 추산)이 캠퍼스를 메웠다. 학내 문제로 졸업생까지 모교 캠퍼스에 찾아와 후배들과 함께한 것은 유례없는 일이다. 시위에 참여한 졸업생들은 미래대 신설,교내 경찰병력 투입 등 일련의 사태를 촉발한
학교, 학생과의 열린 대화자리 마련…좁히지 못한 입장차
학생 40여명 참석…최 총장 "1600명 경찰병력 투입 요청한 적 없다" 강조
8월24일 오후3시~5시30분 ECC 이삼봉홀에서 ‘총장과의 열린 대화 첫마당: 학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개최됐다. 대화에는 최경희 총장을 비롯해 박선기 기획처장, 정현미 학생처장, 조미숙 총무처장을 포함한 처장단 3명, 재학생과 졸업생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화 자리는 학생들의 본관 점거가 한 달 째 이어지는 상황에서 학
졸업생과의 대화…'교직원 감금' vs '대치' 참석자 간 의견 대립
'총장과의 열린 대화 첫마당'이 열린 뒤 이틀 후인 26일 오후7시 ECC 이삼봉홀에서는 '둘째마당: 졸업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최 총장, 정 처장 등이 참석한 이번 대화에는 약 200명의 졸업생(주최측 추산)이 참여했다. 정 처장은 본교 평생교육단과대학 사업 (평단사업)과 현 사태에 대한 경과보고로 대화를 시작했
교협 2차 성명서 발표…교수 191명 서명
본교 교수협의회(교협)는 이번 이화 사태와 관련해 총장 사퇴를 요구하는 2차 성명서를 23일 발표했다. 교수 191명(기명 130명, 익명 61명)이 성명서에 서명해 지지의 뜻을 밝혔다. 성명서는 교협에서 자발적으로 모여 구성한 이화교수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이름으로 작성됐다. 비대위는 성명서에서 “소통의 부재와 일방적인 리더십으로 현 사태를 초
총장 사퇴 요구하는 졸업생 기자회견 열려
25일 오후4시30분, 본교 정문 앞에서 이화인의 성명서를 낭독하는 졸업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10명의 졸업생이 참석해 이화인들의 성명서와 요구안을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총장 사퇴 지지와 학내 민주적 소통구조 확립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17일 발표된 이성명서는 일주일동안 약 2900
점거 D+33, 본관 안에선? 진로상담, 나눔장터 이벤트 열려
학생들이 본관 점거를 한 지 한 달(26일 기준)이 됐다. 본관 농성이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피로감도 짙어지는 상황이다. 그러나 학생들은 나름의 방법을 만들어내며 장기전에 대처하고 있다. 학생들이 오랫동안 시위를 이어갈 수 있었던 ‘그들만의 특별한 시위 방식’을 3가지로 분석했다.
본관의 숨은 먼지 하나까지, '이스코'가 떴다
“청소요정이 들어오십니다. 청소요정이 들어오십니다. 본관에 있는 모든 학생들은 지하1층과 2층으로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안내 드립니다…” 8월13일~14일 오전10시~오후1시 본관에 청소요정 ‘이스코’(ESCO)가 등장했다. 이스코란 &
졸업생 1949명, 학교를 떠나 사회로 힘찬 도약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26일 오전10시 본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 1032명, 석사 786명, 박사 131명으로 모두 1949명의 이화인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식은 ▲국민의례 ▲찬송가 제창 ▲성경 봉독 ▲기도 ▲총장 말씀 ▲학위 수여 ▲축주 ▲교가제창▲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교무처 학적팀에 따르면 이번
졸업식 날 대강당 메운 "해방이화, 총장사퇴" 구호…총장 축사 중단
26일 후기 학위수여식에선 총장사퇴를 요구하는 학생들의 구호 외치기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5분간 이어진 외침에 최 총장은결국 축사 연설을 마치지 못하고 내려갔다. 대강당 앞은 학위수여식 시작 전부터 졸업생들과 시위를 준비하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시위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강당 앞에서 ‘해방이화
"본관은 현대판 아고라"…낯설고 새로운 이화 시위
이제까지의 그 어떤 시위와도 달랐다. 본관 점거농성은 학교 측의 ‘미래라이프대학’사업 철회를 이끌고 최경희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30일 째(26일 기준) 이어가고 있다. 10일에 진행된 총시위에서는 졸업생과 재학생 1만여 명이 교정을 메우며 정점에 달했다. 이번 시위는 ▲기존처럼 총학의 주도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 재학생의 제안으로 촉발
이화의 시인이 130살 이화에 전하는 축하의 시
올해 창립 130년을 맞아 이화의 역사를 축하하는 시를 쓴 시인이 있다.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인도박물관의 김양식(영문·54년졸) 관장이다. 김 관장은 본교 입학 후 바로 6·25전쟁을 겪어 부산에서 임시로 설립된 학교에서 3년간 수업을 들었다. 약 60여 년 전 6·25를 겪었던 격동기의 이화 역사를
사캠 새단장, 사용자 편의 맞춰 개편
본교 이화 사이버캠퍼스(cyber.ewha.ac.kr)(사캠)가 12일 새단장을 마쳤다. 사캠 개선 내용은 ▲시스템 업그레이드 ▲교육시스템통합 서비스 구축 ▲모바일 앱 성능향상 ▲추가 기능 개발 등이다. 사캠은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안전성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에 맞도록 디자인을 변경했다. 이번 개선을 통
이화미래설계 장학금 설명회 개최
9월1일 오후5시30분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이화미래설계 장학금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화미래설계 장학금은 성적 및 가계곤란과 상관없이 학생의 미래설계 계획서만으로 선발하는 장학제도다. 선발된 학생은 장학금을 활용해 계획한 미래설계를 1년간 실행하게 된다. 이화미래설계 장학금은 ▲2016년 2학기 기준 5
내가 만드는 '인생수업', 내가 설계한 길을 걷다
<편집자주> 지난달, 본교 THE인재양성총괄본부가 정규 시행한 첫 번째 도전학기제의 합격자가 발표됐다. 도전학기제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활동을 스스로 설계해 진행하는 동시에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합격한 30명의 도전학기 프로젝트를 ▲기술 연구 ▲국내 및 해외 인턴십 ▲공연
유닛형 신축 기숙사 E-House 26일부터 입주 시작
신축 기숙사 E-House의 입주가 26일부터 시작됐다. E-House는 작년 완공을 목표로 신축을 시작했지만, 오랜 지연 끝에 올해 8월 말 개관됐다. 8개 동이 개관됐으며, 한우리집을 포함해 약 4200명이 본교 기숙사에 거주할 수 있다. E-House는 기존 한우리집보다 지원 대상 범위가 넓어졌다.
사격 유망주 김민정, 리우를 지나 도쿄를 향해 총알을 쏘다
“리우 올림픽을 통해 배운 것들, 다음 올림픽에 쓰기 위해 다듬고 또 다듬겠습니다.” 스무 살의 여름. 말만 들어도 설레는 그 시기를 지구 반대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보내고 온 사람이 있다. 사격선수 김민정(체육·16)씨다.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팀의 막내이자, 올
본교,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블록 설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이 본교 후문에서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있는 학생문화관(학문관)까지 새로 설치됐다. 해당 구간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등·하교할 때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장애학생지원센터 고윤자 연구원은 “후문으로 등·하교하는 시각장애 학생들의 통학을 돕고 장애학생지
제10차 EGEP 수료식,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비정부 공익부문 여성활동가를 위한 여성인재 양성과정인 ‘제10차 이화 글로벌임파워먼트프로그램’(EGEP) 수료식이 7월22일 오후2시 ECC 이삼봉홀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은 아시아여성학센터 장필화 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EGEP 10차의 활동을 돌아
제11회 '기말 소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본교 국어국문학과(국문과)가 주관한 제11회 우리말과 글쓰기 ‘기말 소논문 공모전’ 시상식이 23일 오전10시30분 인문대학교수연구관 103호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사회를 맡은 김수연 교수(국어국문학과), 시상을 맡은 임동훈 교수(국어국문학과), 수상자 5명 등 모두 26명이 참석
이대학보사 96기 수습기자 모집 ...
이대학보사 2016-1학기 객원기...
이대학보사 95기 수습기자 추가 ...
주모자로 특정된 본교 재학생 3명 경
미래대 신설부터 졸업생 총시위까지 끝
사진으로 돌아보는 이화의 한 달
시위 33일째, 다시 보는 시위 도화
"수습이 먼저다 vs 사퇴가 먼저다"
7월28일~7월30일 본관 점거농성
졸업생과의 대화…'교직원 감금' vs
총장 사퇴 요구 속 치러진 졸업식
본관의 숨은 먼지 하나까지, '이스코
유닛형 신축 기숙사 E-Hous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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